나의 이룸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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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현J 댓글 1건 조회 3,210회 작성일 21-11-18 11:43본문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하고. 낯설고 설래였습니다. 처음와서 적응하는데 어렵고. 관계가 힘들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이젠 이룸 온지 2개월이 조금된 시점, 처음보단 어색함이 많이 줄고, 기대만큼 긴장감도 해소된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제 스스로 취업을 하면서 도전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관계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그 영향과 적응이 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룸 캠프에 갔을 때, 저는 무엇보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질문카트'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은 자기 자신을 소개하여 상대방에 대해서 좀 더 파악하고,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열심히 캠프에 참가하여 관광과 이룸내 적응하는데 많은 느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룸 프로그램과 인간관계, 취업, 이렇게 적응을 더 하면서 성실히 참여할것을 다짐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
승현선생님~
이룸의 일원이 되고 나서 아주 잘 적응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모든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시는 모습 보기 좋고,
이곳에서 선생님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힘차게 옆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