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희망공간이룸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간식이 배달되었어요.

노원구 보건소장님(이은주)께서 저희 기관으로 맛있는 빵을 보내주셨어요.

출출하던 차에 맛있는 빵을 함께 나누어 먹으니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무엇보다 보건소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지난 7월에도 직접 기관으로 방문하셔서 특강을 해 주셨는데 간식도 보내주시니 역시 멋지십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