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를 우리 모두 극복하고 작년에 누리지 못했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대체로 제가 생각했던 목표가 대부분은 이루었는데  취업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파도손이라는 장애인 인권단체에 지원했는데 면접을 통해서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분동안 면접이 이루어졌는데 면접을 보는 동안 나는 동료지원가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과 부족함을 느꼈습니다.새해에는 새마음 새뜻으로 심사숙고해서 취업에 대해 충분히 준비하고 동료지원가로서 자기계발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룸 회원들도 새해에는 여러분이 생각한 목표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이룸회원 모두가 만나지 못한지도 거의 1년이 다 되가네요  하루빨리 백신을 접종해서 코로나19를 극복해서

우리 모두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2021년에는 작년에 누리지 못했던 일상으로 돌아가서 제자리를 찾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021년 새해부터 한파가 몰아치는데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마스크 없이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이룸에서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는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룸 회원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