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룸에 등록한지 1년이 지난 회원인 김강현이라고 합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풋내기 시절같은 느낌이 들고 1년이 훌쩍 지나가버린 지금 저는 바리스타라는

큰 도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초 서초열린세상 모아협동조합에서 바리스타 훈련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로망 바로 바리스타의 길이 내게로 왔구나하고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을 본 결과 합격하여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2월~3월은 공덕역 커피숍에서 송현승 강사님으로부터 기초부터 스팀까지 배우게 되었고 그뒤로는 4월부터는 서초열린세상 반포종합사회복지원 1층 '좋은 하루'라는 카페에서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8월달이 저물어가고 있고 

저는 박한길 복지사님으로부터  실력이 많이 늘어서 이제는 자격증에 도전해도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필기공부에 한창 매진중입니다. 올해안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실기까지 합격해서 취업도 성공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이상 바리스타가 되고싶은 어느 사나이의 글이었습니다. 응원도 가끔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