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 쉐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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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14회 작성일 22-10-12 16:17본문
안녕하세요~ 이룸쉐프들의 이야기를 전해볼까해요.
생활의 달인 '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룸쉐프가 된 5명은 8월, 9월 두 달 동안 평화정신재활시설 동료지원가와 함께 여덟 번의 요리 실습을 진행했어요.
10월부터는 11월 2일에 열릴 "요리 뭐하니? 일단 잡숴봐"를 준비하고 있어요.
"요리 뭐하니? 일단 잡숴봐"는 홈파티 형식으로 전체 이룸 식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시간이에요.
직접 원하는 메뉴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치즈닭갈비와 소고기무국으로 결정되었어요.
15인분이라는 대용량 요리에 도전하는 우리 이룸 쉐프들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초대장도 만들어 게시하고 레시피북도 직접 만들었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잘 준비해서 맛있게 대접할 생각이에요~~~
두근두근 설렘을 가지고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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