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수상한 흥신소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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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hye117 댓글 0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3-12-21 00:00본문
소개
영혼을 보는 청년 오상우. 그는 영혼들의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영혼들의 의뢰를 해결하던 상우. 서비스센터 앞 쓰레기 무단 투기의 범인을 찾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뒤지던 중 의문의 버킷리스트를 발견하고, 이후 그가 벌인 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마는데...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이룸에서 점심을 먹고 대학로인 혜화역으로 갔다.
처음에 상계역에서 출발해서 혜화역 1번 출구로 갔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도착 한 후에 버거킹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폴바셋에 안에 있는 3층으로 가서 연극을 관람했다.
연극을 보면서 웃었다가 울었다가 한 회원 분들도 있고, 흥미가 없었던 분도 있고, 조금 피곤해서 중간에 보다가 포기 한 사람도 있었다.
연극이 끝난 후 나는 피곤 해서 집으로 가고 나머지 회원 분들은 혜화역에서 시청으로 넘어갔다.
시청에서 트리 구경을 한 후에 국밥집에 가서 국밥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추운데 다들 수고 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끝까지 참여를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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