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나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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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4회 작성일 22-05-06 15:56본문
< 5일 동안 내가 했던 일 >
월요일: 가족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인데 산과 물 좋은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아침을 맞으며 커피를 마시고 엄마와 동생과 잘 대화를 나눴다. 아침 산책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충북 제천 쪽이 공기도 참 맑아 산 경치도 좋고 물 좋은 곳이었다.
강아지도 데려가서 재미있게 사진도 잘 찍고 추억을 많이 남겼다.
살짝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자가용을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다시 여행올 기회가 생긴다면 또 와봐야지 하는 생각도 나기도 했다.
재미있는 1박 2일이었다.
화요일: 오전에 장을 보고 음식을 할 재료들을 구입했다. 무를 구입하고 국거리 소고기 4팩을 구매하였다. 무는 단단하고 실한 것으로 구매하였다. 오후에는 소고기 무국을 만들고 무생채를 만들었다.
소고기 무국을 맛있게 집에 가서 먹었다.
수요일: 재발에 대해 공부했다. WSM에서 스트레스가 늘거나 술을 먹거나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할 때 재발을 한다. 동료들의 재발 사례들도 들어봤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있고 나머진 기억이 안 난다.
목요일: 목요일에는 집에서 쉬면서 운동을 하고 먹을 것 먹고 TV 시청하면서 휴대폰 게임을 많이 하였다. 4일 동안의 재충전이라고 본다면 볼 수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한다.
금요일: 동료지원가 영상 내용 - 은둔형 외톨이로 15년간 지내다가 취업하여 동료지원가로써 일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는 게 참 고생이 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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