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이 되었습니다. 연초에 카톡이 제법 바쁘게 울리더군요 이룸 회원들과도 카톡 가족들과 지인들에게도 카톡으로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고 올드랭 사인이라는 곡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2020년 2월에 미드웨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 극장안에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자율활동기간도 끝나고 벌써 3월이 시작되네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 자신이 목표하는 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을 만드는게 목표인데요 꼭 이루고 싶은 목표에요

이룸 회원 모두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고 2020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