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크리스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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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첩혈쌍웅 댓글 0건 조회 3,628회 작성일 19-12-25 08:12본문
2019년 크리스마스에는 나에게 특별한 추억이 있습니다. 이룸안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올해가 어마남지 안은 가운데
2019년을 기억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누렸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당당리더 성과보고 회의를 다녀오면서 느낀점은
리더라는 것은 우리안에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2020년에는 꼭
이루었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당당리더 성과보고 회의때는 올해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루어서 우리 모두가 리더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바자회를 열었는데 자기가 가지고온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팔고 웃음이 묻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목도리 2개를 팔고 겨울외투를 1000원에 구입했는데 가성비가 맘에 드네요
지형샘이 성과보고 수기에 당선되서 점심으로 피자를 사서 이룸회원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부디 크리스마스에는 어제의 나에 갇혀있지 말고 내일의 희망을 안고 목표를 향해 한 해를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서로가 한마음 같지만 아닐때도 있고 이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부족한 점을 보기보다 멀리 함꼐 가기위해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남은 2019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성탄절에는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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