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부터 도시밤 느껴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평소 저녁 이후 밤 풍경, 밤의 낭만 등을 누리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매달 색다른 장소를 정해서 탐방하기로 했어요.
그 첫번 째 장소는 바로 청계천과 명동이었어요.
노을이 아름답게 물드는 청계천을 거닐며 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명동의 밤 풍경을 감상했어요.
명동 성당의 야경이 얼마나 멋있던지요.
이제 관광객도 많고 명동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대서 활기가 느껴졌어요.
다음 달에는 또 어떤 곳을 가게될 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